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라핌(영원한 7일의 도시) (문단 편집) == 대사 == >'''{{{#red 지금의 너희는 마치 무대 위에서 춤추는 꼭두각시들 같아...}}}''' >(휘릭 휘릭) '''히로: 무대가 신선하네.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그녀를 만족시킬 수 없어!''' >'''세라핌: 맞아.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. 이 세계가 행복해지기 전까지는.''' >---- >꼭두각시 엔딩에서. 주인공과 히로를 비웃으며. >이것이 당신이 원한 미래인가? 기적을 바란다면 '''제물을 바쳐라.''' >'''첫째, 모든 동료들과의 인연. 둘째, 지나왔던 7일의 시간. 셋째, 창조주에 대한 절대복종. 충분한 대가를 치른 후에 기적은 자연스레 찾아올테니...''' >---- >희생의 의미 엔딩에서[* 달비라 루트의 트루엔딩에서 달비라한테 한 말이기도 하다.] >'''그렇다면... 오늘은 여기까지. 우리는 금방 다시 만날 거야.'''[* 종언의 명륜에선[br]'''"이런 불행한 윤회를 목도하는데, 넌 아직도 온 힘을 다해 발악하지 않는 건가? 그럼, 이 세계도 구제할 약이 없겠군."'''] >---- >종말 엔딩에서 >'''파멸은 시작되었어. [[앙투아네트(영원한 7일의 도시)|당신]]같은 [[지휘사|유약한 인류]]가 무엇을 할 수 있지?''' >---- >어둠 속의 그림자 엔딩에서 >[[누르(영원한 7일의 도시)|??]]: 여기는... 어디? >세라핌: '''여기는... 지옥.''' 그 이유는... 모두가 행복해진 이때, '''당신만은 행복해지지 않았으니까.'''[* 여기서 신이 누르에게 감정을 이입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. 신은 이 말을 하기 전 주인공에 대한 이유모를 원망감과 분노로 가득 차 있었으며, 세계를 복구시키면서도 '''분명히 후회할테니까.'''라면서 주인공을 저주하는 등 절대 행복한 상황은 아니였다. 이런 상황에서 신은 자신이 지옥에 있는 것 같은 감정을 느꼈고, 동질감을 느낀 누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줬다는 설. 실제로 검푸른 별 엔딩은 분명 모두가 사는 해피엔딩임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리셋됐는데, 세라핌의 목적은 모두가 행복해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고, 행복해지지 못한 누르 '''한 명'''을 위해 세계를 다시 리셋시켜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.] >---- >검푸른 별 엔딩에서 >'''이 세계는 바뀌어야 한다.''' 그녀는 고개를 들어, 하늘을 향해 이렇게 선언했다. >---- >선생과 학생 엔딩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